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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수업을 듣다가 감동을 받기란 쉽지 않은데

그러고 보니 금년 4월 29일을 그냥 지나가 버렸군. 동호회 대선배의 기일.

모두들 처음 당하는 실제 상황에서 구조헬기가 올 때까지 인공호흡과 흉부압박으로 겨우 목숨을 유지시켰다고 생각하는데...

또 다시 비슷한 상황이 온다면 그땐 좀 더 확실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by 김지소 | 2007/05/11 19:12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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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지소 at 2007/05/12 08:55
그때 구조헬기로 날아 온건 산림청에서 불 끄는 헬기라고 하더군요. 도청에 한대뿐이라나... 서울 지역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전국적으로는 그런 인프라가 많이 취약한가 봅니다.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7/05/12 10:36
산림청헬기라면 헬릭스일텐데, 이게 기름많이먹고 속도도 느린데 힘이세서 러시아에서 상당한 양을 삿었습니다. 그나마 이거덕에 각도에 한대이상은 기본배치가 되었다고하죠
(이 헬릭스가 해경에서는 다른헬기들은 이륙조차 불가능한 상황인 폭풍속에서 12명을 구한전적으로 유명합니다.)
Commented by skywalker at 2007/05/12 15:46
많은 응급실에서 구조헬기가 있었으면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시험공부하는데 수업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고
"우리도 헬리콥터 한대 사지, 우리도 헬리콥터 한대, 우리도 헬리콥터 한대"
라고 쉴새없이 생각했더랍니다.

"공부하기 싫었던 게죠... "

+다시와서 읽어보니 문장이 이상해서 고쳐 썼습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김지소 at 2007/05/12 23:19
됴취네뷔>> 12명씩이나... 하긴 그때 날아온 것이 크긴 엄청 크더군요. 예전에 UH-1H 종종 타봤었는데 거기 승무원들 빼고 6명 탔었거든요.

skywalker>> 아... 가끔 그때 생각이 종종 나는 것이 아마도 영원히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또다시 그런 상황을 맞고 싶지 않지만 다음엔 병원도착할 때까지 절대로 환자곁을 떠나지 않고 돌봐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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