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진주에서 김해 봉하마을까지 왕복.
가는 길에 남강의 자연스런 모래톱들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에 안심했고,
낙동강변의 끝없는 4대강 공사 구간과 아무도 찾지 않는 4대강 홍보관에 한숨짓고,
몇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그 곳을 찾을 때 착잡함과 그리움에 가슴이 미어지기도 했고...
동영상에 녹음된 소리는 별로라서 유튜브 올릴 때 제공되는 음악들 중 긴 것을 선택했지만 썩 맘에 들진 않음.
동영상에 녹음된 소리는 별로라서 유튜브 올릴 때 제공되는 음악들 중 긴 것을 선택했지만 썩 맘에 들진 않음.
10월 8일 제5회 영남알프스랠리 하프코스 완주.
네이버카페 "목요일 밤을 불태우는 MTB클럽", 줄여서 "목요번개", 더 줄여서 "목번"에서 개최하는 대회인데 매년 신청해놓고는 일때문에 가지 못하다 이번에 처음 갔네. 통도사 가는 길에 약 40분 정도의 싱글코스가 아주 좋았고, 통도사와 간월재 사이의 영축산 등반로는 거의 죽음이었고... 다행히 같이간 동료와 완주를 마치고 주최측에서 준비한 숯불구이 삼겹살과 국밥으로 기분좋은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