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 자전거 여행 두 가지 자전거

10월 1일 진주에서 김해 봉하마을까지 왕복.
가는 길에 남강의 자연스런 모래톱들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에 안심했고, 
낙동강변의 끝없는 4대강 공사 구간과 아무도 찾지 않는 4대강 홍보관에 한숨짓고, 
몇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그 곳을 찾을 때 착잡함과 그리움에 가슴이 미어지기도 했고...

동영상에 녹음된 소리는 별로라서 유튜브 올릴 때 제공되는 음악들 중 긴 것을 선택했지만 썩 맘에 들진 않음.


10월 8일 제5회 영남알프스랠리 하프코스 완주.
네이버카페 "목요일 밤을 불태우는 MTB클럽", 줄여서 "목요번개", 더 줄여서 "목번"에서 개최하는 대회인데 매년 신청해놓고는 일때문에 가지 못하다 이번에 처음 갔네. 통도사 가는 길에 약 40분 정도의 싱글코스가 아주 좋았고, 통도사와 간월재 사이의 영축산 등반로는 거의 죽음이었고... 다행히 같이간 동료와 완주를 마치고 주최측에서 준비한 숯불구이 삼겹살과 국밥으로 기분좋은 마무리.



KF-16 개량사업 유감 이슈들

이미 작년에 끝난 결정이지만... 가끔가다 생각이 나고 더불어 한숨짓게 만든다.

CCIP직도입이나 마찬가지인 사업진행.

1990년대초 수천만불을 주고 확보한 KF-16 소프트웨어 정비능력이 이제 사장되는구나.

KT-1, T-50과 KUH를 통해 모든 개발능력과 기술,설비를 확보하고 있고, 
공군도 F-15K를 통해 소프트웨어능력이 많이 높아졌다고 보는데,

KF-16 소프트웨어의 유지보수능력을 거금주고 샀으면서도 정치적 이유로 묻어버리는...

정권유지를 위해 국과연을 내어준 그 당시가 연상된다는...

보블이 사진 Cats

어렸을 때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했는데 최근 모습과 비교되네. 실물이 사진보다 더 예쁜듯.

보블이 최근 모습 Cats

멀쩡히 잘 커 준 보블이.

사람도 안무서워하고 놀기도 잘 놀고...

내 손가락만 질겅질겅 씹지 않으면 좋겠다, 녀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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